관리자 [2013.1.28]북한 금성학원 대표단, 중국 첫 방문 2013.01.29 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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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금성학원 대표단, 중국 첫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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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최고 문화예술 인재양성기관인 금성학원의 대표단이 1966년 개교 이래 처음으로 중국을 방문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중국 반관영 통신사인 중국신문사는 오정훈 금성학원 원장과 학생들로 구성된 대표단이 그제 북한과 접경한 랴오닝성 단둥시를 방문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들은 '압록강을 노래하며 황금평에 즐겁게 모이자'라는 주제로 이틀간 진행된 북·중 청년교류활동에 참가해 단둥 현지의 중국 학생들과 합동 공연을 펼쳤습니다.

통신은 금성학원이 초등, 중등, 대학 등 14년제의 예술전문학교로, 만수대 예술단을 비롯한 북한의 국가급 예술단체에 많은 인재를 보냈으며 북한의 퍼스트레이디인 리설주도 이 학원 출신이라고 소개했습니다.

금성학원 대표단은 공연 이외에 내년 완공 예정인 신압록강대교 건설현장을 찾아 현장 근로자들을 위문하고 시내 고아원 방문 등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행사를 주최한 공산주의청년단 단둥시위원회는 북한 최고의 청소년 예술단이 단둥을 방문해 교류활동을 벌인 것은 황금평과 위화도 개발 등으로 단둥의 국제적 위상이 계속 높아지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말했습니다. 

최종편집 : 2013-01-28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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